김기문 회장, 반기문 유엔 총장과뉴욕서 간담회 입력2014.09.21 21:05 수정2014.09.22 04:30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키타노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국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미국을 방문 중이다.김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반 총장이 유엔사무총장 명의로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성명서를 발표해 개성공단 재가동과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로미오와 줄리엣' 올리비아 허시 별세…향년 73세 2 '만취' 남친에 "차 좀 태워줘"…운전대 잡게 한 20대女 결국 3 거처 제공·자녀 양육해 준 친누나 살해…항소심도 징역 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