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사장, 日 중의원과 관광 활성화 논의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오른쪽)은 2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일본 자민당 소속 다케이 슌스케 중의원과 만나 한·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전국여행업협회 등 민간단체들과 민간 외교를 통해 양국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