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 JTBC 제공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 JTBC 제공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

알베르토는 최근 휴가를 떠나 22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이탈리아 국적의 패널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베르토의 지인이며 알베르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졌다. 전형적인 이탈리아 스타일의 남성"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맞아 G11이 각 국의 뜨거운 스포츠 열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휴가갔구나"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녹화 불참했다니"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알차장 대타 누구일까"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대타 활약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