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실적 정상화 기대감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2일 오전 9시1분 현재 모나미는 전 거래일보다 520원(14.99%) 급등한 3990원을 기록중이다.

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모나미가 올해 적자사업을 정리하고 실적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2%, 17.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