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페이 블랙(Defaye Black)은 오는 23일 CJ오쇼핑을 통해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가방과 신발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으로는 스윙백을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리뉴얼한 '스윙백 네오'를 선보인다. 또한 남녀 스니커즈와 부츠 제품까지 제품라인업을 확장한다고 전했다.

드페이 블랙은 럭셔리 부티크 '21드페이(21 Defaye)'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페이 리(Faye Lee)가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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