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필기구 브랜드로 라미(LAMY)는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DDP) 라이프스타일&디자인 샵 ‘서 하우스(SUUH HAUS)’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라미는 해당 매장에서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USB를 증정한다.
라미, DDP 서 하우스 입점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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