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는 'TG삼보 65인치 초고화질(UHD) TV'를 타사 동급 UHD TV 대비 반값 수준인 279만원에 100대 한정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가 내놓은 TG삼보 65인치 UHD TV(제품명: TG BIG Display 65 UHD)는 기존 풀HD보다 4배 높은 해상도(3840x2160)를 제공한다.

11번가는 제품 구매 시 HDMI 케이블을 증정하고 무료 벽걸이 서비스와 2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 포토리뷰 작성 시 11번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