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와 41억6600만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