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52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190원(5.85%) 오른 3440원을 기록 중이다.

파미셀은 이날 상하이 리가무역유한공사와 41억6600만원 규모의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4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