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선 '불한당', '푸샤 티(PUSHA T)', '더 스트라이커스(The Strikers)' 등 뮤지션의 무대와 다큐멘터리 작가가 진행하는 워크샵을 비롯해 포토전시회 등 다양한 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데칼(DEKAL)의 실크 스크린 워크샵, DIY 페이퍼 슈즈 메이킹, 월 페인팅 등 참여형 코너도 조성됐다.
이와 함께 한일물류창고 공간 중 일부는 실내 스케이트파크로 운영돼 '하우드오브반스 베스트 트릭 대회'가 실시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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