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은 삼성물산과 978억3400만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 2호기 종합설계기술 용역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