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교수 90%가 외국인…국제 전문가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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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사진)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이 대표적이다. 세계화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신설되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은 9월 수시모집부터 160명 규모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해외취업을 목표로 조리, 호텔, 의료서비스, 철도, 글로벌 경영 분야에서 5개 학과를 육성한다. 이들 학과는 교수진의 90%를 외국인 교수들로 임용해 100% 영어 강의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는 국제기숙사를 제공하고 방학 중 해외연수와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등 글로벌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외식조리교육의 ‘아시아지역 센터’를 지향하는 ‘글로벌 조리학과’는 외식문화 발전 추세에 맞게 조리 전문성 외에도 국제적 감각 및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식음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해외에서 영입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영어 수업, 최첨단 강의 실습실 등이 제공된다.
‘글로벌 호텔매니지먼트학과’는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호텔·식음료·레스토랑 매니지먼트, 컨벤션 및 관광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실무적인 교육과정을 체험 수업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의료서비스 경영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생들이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국제병원 코디네이터, 병원 국제마케팅 전문가 등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글로벌철도융합학과’는 해외 철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철도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철도융합학과는 노반건설, 궤도, 신호 및 운영의 융합교육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갖춘 철도전문인력을 배출할 것이다.
‘글로벌비즈니스전공’은 창의적 사고, 외국어 능력, 경영전문지식, 국제적 안목을 고루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외식조리교육의 ‘아시아지역 센터’를 지향하는 ‘글로벌 조리학과’는 외식문화 발전 추세에 맞게 조리 전문성 외에도 국제적 감각 및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식음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다. 해외에서 영입한 교수진의 수준 높은 영어 수업, 최첨단 강의 실습실 등이 제공된다.
‘글로벌 호텔매니지먼트학과’는 해외인턴 및 해외취업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호텔·식음료·레스토랑 매니지먼트, 컨벤션 및 관광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실무적인 교육과정을 체험 수업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글로벌의료서비스경영학과’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의료서비스 경영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생들이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국제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국제병원 코디네이터, 병원 국제마케팅 전문가 등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마련했다.
‘글로벌철도융합학과’는 해외 철도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철도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철도융합학과는 노반건설, 궤도, 신호 및 운영의 융합교육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언어능력을 갖춘 철도전문인력을 배출할 것이다.
‘글로벌비즈니스전공’은 창의적 사고, 외국어 능력, 경영전문지식, 국제적 안목을 고루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