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23일 미국 캘파인사와 467억70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7.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