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사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이선우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2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헙심사평가원 대회의실에서 환경오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과 보건분야의 협업을 통해 환경보건 정책과 환경피해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향후 환경오염 피해 구제를 위한 정책개발 등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선우 한경닷컴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