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기각돼 입력2014.09.23 15:35 수정2014.09.23 15: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금호석유화학이 주주총회 선임 이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은 신청인이 신청을 취하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네이버와 카카오의 운명을 가른 결정적인 차이점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