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마포 태영빌딩을 1031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3.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