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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자산관리사(KPM)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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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자산관리사(KPM)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다
    서울 대림동에서 20년간 자전거 판매사업을 해온 N씨. 혼자 하던 가게가 직원도 여럿 둘 정도로 커지면서 재력도 쌓았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던 N씨는 멋진 노후를 꿈꾸며 ‘제2의 인생’을 준비했다. 한국형 부동산자산관리사(KPM) 양성실무 과정을 수강하면서 부동산 관리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힌 것. 함께 공부한 동기와 총동문회를 통해 부동산 관련 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수확도 얻었다. KPM 동문을 통해 건물부지를 매입하고 본인이 원하는 건물을 설계해 신축했다. 임차인도 모집하고 있다. 건물관리만큼은 배운 대로 본인이 직접 실행,수익률을 높여 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국내 유일의 부동산자산관리 실무자 양성과정인 KPM은 부동산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회장 정철모)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교육이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380여명의 교육생을 양성했다. 교육과정을 통해 대학생 및 취업 희망자에게는 자산관리회사에 취업할 수 있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17기 KPM 양성 실무과정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국경제신문빌딩 3층 한경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부동산자산관리실무 △간접투자상품과 자산관리 △주택임대관리 △부동산자산관리관련 법률 △부동산자산관리관련 세무 △재무용 계산기를 활용한 재무분석실무 △유지관리 실무 △임대마케팅 이해와 실무 △자산관리계획서 작성실무 등이다. 교육 대상은 건물주, 금융기관, 건설회사, 시설관리회사, 자산관리회사, 자산운용회사, 부동산 신탁회사의 임직원, 공인중개사, 자산관리회사 취업희망자 및 창업희망자 등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오는 11월 예정된 제7회 KPM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준회원의 자격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한경아카데미(ac.hankyung.com)참조하면 된다. (02)2176-6024, 601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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