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 '중림동 행복 약방 포럼' 입력2014.09.24 20:47 수정2014.09.25 01:4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사진)는 26일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건강과 문화의 융합을 주제로 ‘중림동 행복 약방 씨어터 포럼’을 연다. 이번 행사는 중구가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예술을 통한 건강한 사회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선시대 약초 재배밭이 많았던 중림동 약초마을을 배경으로 주민이 관객과 연극의 주인공이 돼 함께 체험하는 건강마을 잔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특사경, 스크린골프장 등 식품 판매 집중점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실내여가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 증가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PC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0일 밝혔다.주요 ... 2 '20번째 대상' 유재석 "척박해진 예능 환경…제가 해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스무 번째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 3 "기상캐스터들, 유퀴즈 이후 오요안나와 동기 빼고 따로 단톡방"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가 지난해 9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고인과 그의 동기 두 사람을 제외한 기상캐스터 단체대화방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