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물살' 가른 한국 조정 입력2014.09.24 22:59 수정2014.09.25 02:1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예지, 女싱글스컬 1위 아시안게임 역대 두번째 충북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24일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승전에서 김예지(20·포항시청)가 1위로 들어온 뒤 눈물을 흘리며 감격에 겨워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칩샷으로 버디 놓친 헨리, 30m 칩인 이글로 역전 우승 1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 라운드 전반 9홀까지만 해도 러셀 헨리(35·미국)를 주목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 2 '노장 투혼' 미컬슨, LIV홍콩 단독 3위 “또 한 번의 메이저 우승이 궁극적인 목표다. 오거스타(마스터스가 열리는 대회장)를 기대해 달라.”필 미컬슨(55·미국·사진)이 10일 다시 한번 ‘50대의 ... 3 LPGA '日 돌풍' 시작됐다…'韓 우승텃밭'도 위협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일풍(日風)’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일본 선수들이 최근 3주간 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LPGA투어 ‘아시안 스윙’에서 세 개 대회 연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