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최초 객실 등기 분양, 르와지르 호텔 각광
명동은 10년 전부터 부동산 가치를 올리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중국과 일본 관광객의 명소로 부상한 서울 명동 최고 쇼핑타운으로 꼽히던 밀리오레가 르와지르 호텔로 리모델링 중에 있어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초특급상권이 집중된 명동역 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전체 연면적 37,799㎡(11,434평) 규모에 지상 3층~17층을 통틀어 총 객실 619실을 갖추고 있으며, 구 밀레오레 건물의 리모델링인 만큼 지상 1~2층은 기존의 의류쇼핑타운이 유지된다.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강남, 강북, 김포 등 서울 어디라도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전문 크리닉, 케어 시스템과 휘트니스센터,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이 들어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멀티플렉스형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며 투숙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즈니스를 위한 사무공간, 통신시설, 소회의실, 뷔페식당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문화공간은 물론 비즈니스 업무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현재 명동 일대에 호텔은 국내 1위 가동률 90%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공실률이 적기 때문에 안전한 투자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르와지르 호텔은 연 수익 15%를 예상하고 있다. 자금관리는 코리아 신탁사에서 맡았으며, 국내 최고의 호텔 컨설팅 운영사로 알려진 산하 HM에서 직접 운영을 하여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운영을 맡길 수 있다.

이 호텔은 세계 약 75개 체인을 두고 있는 쏠라레는 명품호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론스타에 속한 브랜드이다. 쏠라레 내에서도 상위권 브랜드로 손꼽히는 르와지르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이러한 강점이 있는 명동 르와지르 호텔은 황금 입지인 명동에 위치해 있음에도 합리적인 분양가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오픈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779-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