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입구역(이수역) 80대女 사망, 원인 알고보니…'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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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이수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께 4호선 총신대입구역 상행선(사당→당고개)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 문이 닫히는 순간 탑승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디.
이에 해당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25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어쩌나",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스크린 도어문제?",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운행 재개됐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수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8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께 4호선 총신대입구역 상행선(사당→당고개)에서 80대 여성이 전동차 문이 닫히는 순간 탑승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디.
이에 해당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34분 만인 오전 10시25분께 운행이 재개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어쩌나", "이수역(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스크린 도어문제?", "이수역, 총신대입구역 사상사고 운행 재개됐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