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는 25일 올리패스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2012년 투자했던 이 회사의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것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