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8월 말까지 명예퇴직한 경찰 공무원은 1573명이었다. 내달 말 퇴직하겠다고 신청한 경찰관은 672명이다.
명퇴자는 이미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명퇴 신청자는 2500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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