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은 주가안정을 위해 한화투자증권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9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