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오는 26일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 강동 지역의 첫 대형 매장인 ‘유니클로 명일점’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명일점은 3층 높이 건물의 전층에 입점, 남성과 여성복, 키즈·베이비 라인 등 전 상품군을 판매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개점일인 26일 하루 동안 선착순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100명의 고객에게 후리스를 1만원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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