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는 계란가공업체인 계열사 케이씨프레시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6억4500만 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출자방식은 주식312만9000주를 새로 취득하는 유상증자 방식이며, 취득 후 지분은 96%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