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피드는 자회사 출자를 위해 7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4.1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