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일리, '폭풍 감량 후 당당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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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가수 에일리가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음악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번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수록곡의 분위기나 느낌을 눈으로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과 메시지를 잡지처럼 담아냈다.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는 브릿팝 스타일의 락 장르곡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음악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번 미니앨범 '매거진(Magazine)'은 수록곡의 분위기나 느낌을 눈으로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과 메시지를 잡지처럼 담아냈다. 타이틀곡 '손대지마'는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귓가를 사로잡는 브릿팝 스타일의 락 장르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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