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회장은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우중과의 대화-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를 펴낸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도 이날 강연자로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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