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남한강 조망-전원주택지
전원주택건축전문기업 (주)네버하우징에서는 양평 강상면에 위치한 배산임수형 전원주택지 “남한강의 풍경”을 분양 중이다. 총 33,000m² 부지에 약 70여 세대가 입주하는 대단지이다.

전 세대 동·남향으로 풍수지리상 물이 모이는 곳에 재물이 쌓이듯 전면은 남한강이 시원하게 조망돼 단지를 용처럼 휘감아 들어오고 단지 양옆은 산과 들로 이어져 있어 세대별 일조권침해가 전혀 없으며, 후면은 산이 포근히 감싸고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이다.

후면을 제외한 3면이 확 트여 동·남·서향이 동시 조망되며 전면부의 한강 조망은 물론이고 가시거리가 약 30km에 달해 여름엔 시원한 강바람이 겨울엔 따뜻하고 풍부한 일조량을 느낄 수 있다. 단지에서 일출부터 일몰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종일 햇빛을 받을 수 있어 텃밭 가꾸기도 수월하고 난방비 절약이 기대된다.

특히 주변이 유해시설(축사, 돈사, 양계장, 고압선, 공해와 악취와 관련된 산업시설)등이 전무한 청정지역에 환경까지 뛰어나 다수의 유명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한강의 풍경은 강상면 일대가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되어 개발을 앞두고 있으며, 각종 갤러리 전시관, 유명화가를 비롯한 예술인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어 한층 더 격조 높은 주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수상스포츠, 자전거도로, 휴양림, 골프장, 식물원 등이 인접해 있어 여가생활과 레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고, 초등학교, 보건소, 마트, 은행이 단지와 3~4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도시형 전원주택으로도 손색이 없다.

양평 남한강의 풍경은 서울 접근성도 편리해서 잠실기준 40여km 약 50분이 소요되며 양평 전철역과 시내가 마을버스로 약 10분 정도 소요 되며, 승용차로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 2015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 제2 외곽순환도로 대신IC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2016년 미리 개통 예정이어서 서울 및 수도권 타 도시로의 교통여건은 현재보다 훨씬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80%의 토목 공정률에 필지별 보강토시공, 오. 폐수관, 상수도(전 세대 공급), 전기, 통신 단지 내 6m 아스콘 도로 포장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맞춤형 토목시공으로 고객이 원하는 만큼 토지분할이 가능해 최소 330m²(100평)부터 토지 매입 및 주택시공이 가능하다. 주변 시세는 한강 조망 토지는 부르는 게 값이지만, 보통 3.3m²당 130만 원 이상이고 일반 토지도 90만 원 이상을 호가한다.

그에 비해 본 단지는 3.3m²당 75만 원에서 90만 원대로 필지당 최소가격은 330m²(100평) 기준 평균 8,500만 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토지분양이 가능하다.

회사에 건축을 의뢰할 경우 토지 330m²+ 건축 66m² (목조주택 평당 건축비 350만 원기준)에 전체 1억 6천만 원대 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현장답사는 필수이고 신청금은 100만 원이며, 선착순 필지 배정 방식이다. 청약 계좌는 농협은행 계좌번호 : 351-0695-9813-43 예금주 : 청송심시 남파공종중 이다.

상담문의 : 031) 775-8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