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26일 대륜디앤아이, 대륜테라스빌피에프브이 등과 470억6868만 원 규모의 강남 효성 해링턴 코트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9.8%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