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삼성전자와 25억148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