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CNI는 전자재료사업 부문을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는 동부전자재료(가칭)로 전자재료사업부문을 맡아 접착체 및 자성분말코어 제조를 담당하게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내년 1월1일부로 설립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