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기관·개인 매도 공세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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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매도 공세에 하락했다.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70포인트(0.27%) 떨어진 259.45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93계약, 132계약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894계약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을 통해선 786억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15억 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는 801억 원 매수 우위다.
거래량은 9만5776계약으로 전날보다 2만580계약 감소했고, 미결제약정은 10만9880계약으로 790계약 줄었다. 마감 베이시스는 1.12포인트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0.70포인트(0.27%) 떨어진 259.45로 장을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693계약, 132계약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894계약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을 통해선 786억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15억 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는 801억 원 매수 우위다.
거래량은 9만5776계약으로 전날보다 2만580계약 감소했고, 미결제약정은 10만9880계약으로 790계약 줄었다. 마감 베이시스는 1.12포인트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