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유동성 확보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단기차입금을 8억6900만 원 증가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38억 원에서 46억69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증가된 금액은 자기 자본의 15.23%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