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가족친화 인증기업' 지원

신한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맺고 여가부의 ‘가족친화 인증’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1%포인트의 대출금리를 우대하기로 했다. 서진원 행장(왼쪽)과 김희정 여가부 장관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