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26일자 본지 A31면 '대일외고, 2017년 목동권으로 옮긴다' 기사 입력2014.09.26 21:09 수정2014.09.27 02: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로잡습니다=본지 9월26일자 A31면 ‘대일외고, 2017년 목동권으로 옮긴다’는 기사 중 대일외고의 이전 신청이 최종 승인됐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학교법인 대일학원은 대일관광고의 목동권 이전은 확정됐지만 대일외고의 이전은 결정된 바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서울교육청과 양천구청은 2017년 대일외고의 이전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는 6년 연속 파업없이 임협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을 골자로 하는 올해 임금협상안에 8일 잠정 합의했다. 합의안이 오는 12일로 예정된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현대차는 2019년 이후 6년 연속 무파업 행진을 이어간다... 2 매그니피센트7 재진입 테슬라, AI재료없이 9일째 상승 지난 주말 매그니피센트 세븐에 재진입한 테슬라(TSLA) 가 8일(현지시간) 미국증시 오전장에서 9거래일째 상승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동부표준시로 오전 11시에 0.7% 상승한 253달러에 거래중이다. ... 3 가자 휴전협정 기대로 원유가격 소폭 하락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휴전 협정에 대한 기대로 원유 공급 중단 우려가 완화되면서 4주간 상승세를 보인 국제 원유 가격이 월요일에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허리케인 베릴이 미국의 원유 공급에 차질을 줄 가능성으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