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학-강민호 다독이는 조계현 코치 입력2014.09.27 19:31 수정2014.09.27 19: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변성현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야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동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조계현 코치가 2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투·포수를 다독이고 있다.인천=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우승 정조준 2 테일러메이드 vs 핑 '관용성 전쟁'…새해에 더 독하게 치른다 3 최경주 "쉰 다섯, 지금도 잔디보면 가슴 뛰어…올해도 내년도 탱크는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