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도쿄 행사 개막 입력2014.09.28 21:00 수정2014.09.29 01:5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일본 간 최대 규모의 연례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한일축제한마당 도쿄 행사가 지난 27일 도쿄 히비야공원에서 개막했다. 김태환 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왼쪽부터)과 정진 행사실행공동위원장, 유흥수 주일대사, 다카마도노미야 비(아키히토 일왕 사촌동생의 부인), 사사키 미키오 행사실행공동위원장, 나카네 가즈유키 외무대신정무관,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 등이 양국 화합을 기원하는 박 터뜨리기를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에 이어 7일에도 ‘눈 폭탄’이 쏟아지겠다. 쌓인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에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커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중부지... 2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유산 권한은 모두 장모님께" 클론 구준엽(55)이 아내이자 대만 톱스타 故 서희원(쉬시위안)을 떠나보낸 심경을 전했다. 서희원이 사망한 지 4일 만이다.구준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2월 2일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고 입... 3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 교육당국은 물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이 차단될 예정이다. 6일 교육부는 "딥시크의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