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값 폭락…3년만에 '최저'
이른 추석과 풍년의 영향으로 과일 가격이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5일 홍로 사과(15㎏) 도매가격은 4만8800원으로 지난 1일 7만1000원에서 31.3% 내렸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과일 매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