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캐피탈 미얀마 진출
BS캐피탈은 미얀마 양곤에서 국내 여신금융전문회사로는 처음으로 지난 26일 미얀마 현지 법인을 열었다. 왼쪽부터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기섭 부산대 총장, 이백순 주미얀마 한국대사, 서병수 부산시장, 성세환 BS금융지주 회장, 더 싼싼 위 양곤주 재무부 장관, 도우 에 에 밍 양곤주 마이크로 파이낸싱 소장, 우 헐라 테이 미얀마 다곤대 총장.

BS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