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29일 패혈증 및 패혈증성 쇼크 치료를 위한 천연물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이 신약의 임상승인일은 2012년 1월 19일이었다. 휴온스는 이에 따라 임상 2상 시험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