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로 꽉 막힌 유전체 산업' … DNA분석의 현주소와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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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유전자(DNA) 염기서열이 밝혀진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가 완성된 지 벌써 14년이나 흘렀다. 그러나 DNA 정보 분석이란 말은 국내에선 아직까지 생소하다. 미국은 의료비 지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예방의학을 정착시키기 위해 DNA 분석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은 '규제로 꽉 막힌 유전체 산업' 기획을 통해 국내 유전체(Genome) 분석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대안을 찾는 시리즈 기사로 독자들을 찾았다.
① 해외로 줄줄 새는 '한국 엄마 DNA' 정보…못 막나 안 막나
② 서정선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 "DNA 국외 반출 사실…주도권 뺏길 위기
③ 국내 유전체 전문기업 어디까지 왔나…업계 "이륙준비 완료"
④-끝 의료계·산업계 "진단검사와 예측검사 명확한 기준 세워야"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① 해외로 줄줄 새는 '한국 엄마 DNA' 정보…못 막나 안 막나
② 서정선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장 "DNA 국외 반출 사실…주도권 뺏길 위기
③ 국내 유전체 전문기업 어디까지 왔나…업계 "이륙준비 완료"
④-끝 의료계·산업계 "진단검사와 예측검사 명확한 기준 세워야"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