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의 독재자'로 돌아온 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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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배우 설경구가 2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 제작 반짝반짝영화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설경구, 박해일 주연의 '나의 독재자'는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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