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사랑나눔이 봉사단' 서울숲·서울대공원서 봉사활동 입력2014.09.29 12:05 수정2014.09.29 12: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반건설은 사내 봉사단인 ‘호반 사랑나눔이’는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을 찾아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영본부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서울숲서 벤치를 설치하고 주변을 청소했고, 건설본부 직원 50명은 서울대공원서 동물사 페인트 칠, 울타리 설치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집 벌써 나갔어요"…너도나도 사겠다고 동네가 '들썩'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기점으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 거래량이 4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5000건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11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 2 유재석, '현금 200억' 주고 산 논현동 땅에 빌딩 올린다 [집코노미-핫!부동산] 방송인 유재석이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부지에 총 7층 규모 빌딩이 신축 중이다.11일 빌딩매매 전문 중개법인 빌딩온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중순부터 논현동 땅에 상가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지하 3층~지상 4... 3 건설·주택업계, PF 조정위원회 상설운영에 "시의적절" 반색 건설·주택업계가 정부의 PF 조정위원회 상설 운영에 대해 "시의적절한 조치"라며 환영했다.대한건설협회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1일 국토교통부의 PF 조정위원회를 일회성이 아닌 상설 운영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