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증권사에 실시간 환율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증권투자 등을 위한 환전, 이체, 예금, 송금 등을 은행 방문없이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증권사는 거래고객에게 각종 외환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금융지주에 편입된 우리투자증권에 처음 적용되며, 다른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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