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막 입력2014.09.29 21:01 수정2014.09.30 03:1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29일 강원 알펜시아에서 시작됐다. 이날 열린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를 시작으로 3주간 열린다. 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스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아소크라바사 인도 환경산림부 차관, 최문순 강원지사, 엘리자베스 마루마 므레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대행 등이 개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 200만원' 국민연금 수급자 5만명…여성은 1.8%뿐 매달 국민연금으로 200만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가 5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급자의 0.7% 수준이다. 고액 수급자 대부분은 남자였다.1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 2 '백종원 된장' 악재 터졌다…국내산 써야 하는데 '어쩌나'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에 농지법 위반 의혹이 재차 제기됐다. 농업진흥구역에서 생산된 제품은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해야 하는데, '백종원의 백석된장'에 외국산 원료가 사용된 탓이다.11일 업계에... 3 화장실 휴지에 얼룩덜룩 자국…"마약 주사 흔적일 수도" 공중화장실에서 휴지를 사용하기 전 얼룩이나 움푹 팬 자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약 사용자들이 남긴 흔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무심코 휴지를 사용하면 전염성 질병에 노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