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막 입력2014.09.29 21:01 수정2014.09.30 03:1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가 29일 강원 알펜시아에서 시작됐다. 이날 열린 제7차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를 시작으로 3주간 열린다. 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스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총장(왼쪽 두 번째부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아소크라바사 인도 환경산림부 차관, 최문순 강원지사, 엘리자베스 마루마 므레마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 대행 등이 개회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업 자유 침해?…法,“불법 의료 공모한 의사 면허 취소 정당” 의료인이 아닌 사람과 불법 의료행위를 공모한 의사의 면허 취소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송각엽)는 지난해 11월 의사 A 씨가 “의사면허 취소가 부당하다”... 2 에어부산 화재 조사에 프랑스 조사위 참여…블랙박스 회수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을 실시하기에 앞서 안정성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항철위는 30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3 부동산 경매 허위 임차권 신고…대법 "경매 취하돼도 방해죄 해당" 부동산 강제경매 절차에서 허위로 임차권을 신고해 배당금을 노린 경우, 대항력 여부나 경매 취하와 관계없이 경매방해죄로 처벌될 수 있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 9일 사기미수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