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신메뉴 컵밥 '잇슬림 미니밀'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미니 컵밥류 '잇슬림 미니밀' 6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잇슬림 미니밀은 '슈퍼곡물'이라 불리는 레드퀴노아와 귀리를 비롯해 흑미, 자수정보리, 현미 등 잡곡을 사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식 미니밀 3종은 ‘매운한돈우엉밥’, ‘고구마찜닭흑미덮밥’, ‘마파두부덮밥’이며 양식 3종은 ‘녹차잎현미삼계리조또’, ‘레드퀴노아연두부게살리조또’, ‘양송이버섯귀리리조또’ 등이다.
가격은 4900원(1회 제공량 평균 155g)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잇슬림 미니밀은 '슈퍼곡물'이라 불리는 레드퀴노아와 귀리를 비롯해 흑미, 자수정보리, 현미 등 잡곡을 사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한식 미니밀 3종은 ‘매운한돈우엉밥’, ‘고구마찜닭흑미덮밥’, ‘마파두부덮밥’이며 양식 3종은 ‘녹차잎현미삼계리조또’, ‘레드퀴노아연두부게살리조또’, ‘양송이버섯귀리리조또’ 등이다.
가격은 4900원(1회 제공량 평균 155g)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