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30일 계열사 골든이엔씨에 대한 229억645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16%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