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은 30일 한전원자력연료와 38억9839만 원 규모의 방사선 안전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6.3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2017년 10월 6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